֎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John 1:1 εν αρχη ην ο λογος και ο λογος ην προς τον θεον και θεος ην ο λογος
֎ 엔 아르케 엔 호 로고스, 카이 호 로고스 엔 프로스 톤 데온, 카이 데오스 엔 호 로고스
태초 엔 말씀
말씀 엔 하나님
하나님 엔 말씀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1:3 모든 것은 그를 통해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를 통해 존재하지 않고 존재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 에트 하샤마임 베에트 하아레츠
John 1:3 παντα δι αυτου εγενετο
֎ 판타 디 오우토우 에게네토
֎ 베레쉬트:
Bet 베트(전치사) + Resh Alef Shin 로쉬(남성형 명사) + Yod 요드(여호와, 성령) + Tav 타브(여성형 어미, 십자가, 표)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지금 내가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여 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 "바트" 안에 성령으로 잉태한 "로쉬"
֎ "주 하나님"을 뜻하는 "요드"
֎ "바라" 하나님만이 주어가 되는 동사. 3인칭 단수. 칼형 완료
֎ "에트" 알레프(하나님) 타브(십자가) / 알파와 오메가
֎ "하샤마임" 느헤미아 9:6 하늘들 하늘의 하늘들
֎ "베에트" 못, 하나님, 십자가
֎ "그 땅" The Earth, 지구 (여성형, 단수)
🙋사용자 성경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있나요?
֎ ChatGPt 성경에는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표현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라는 구절이 흔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히브리어로 '창조하다'에 해당하는 '바라' (ברא)는 성경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창조 활동에만 사용되는 표현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해석되곤 합니다.
이와 관련된 또 다른 구절로는 히브리서 11장 3절에서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개념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무"라는 개념을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진술은 그분의 창조가 무에서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안보이면 "무" 라니? 누가 그런 주장을?
֎ ChatGPt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이 나왔다"는 개념을 신학적으로 creatio ex nihilo (무에서의 창조)로 설명하곤 합니다. 성경에서 이 개념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절 중 하나는 히브리서 11장 3절입니다. 여기서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라는 구절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초대 교회의 교부들, 특히 교회 신학자들 중에서 이러한 해석을 발전시킨 이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창조가 보이는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만물을 무에서 창조하셨다고 보았습니다.
초대 교회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면서 발전시킨 개념들이 모든 해석의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설명은 특정 시대적, 철학적 배경에서 나온 것이며, 후대에 여러 신학적 전통으로 자리 잡았지만, 성경 본문 자체가 그 해석을 반드시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은 본문 자체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하려는 노력과 신학적 전통이 함께 얽혀 발전해왔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성경 자체에 집중하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아니지... 인간 자체가 원흉이군요... 성경을 아주 잘못해석했어요... 모두가 전부...보이지 않으니 고로 "무"다., 이것은 성경과 전혀 다른 차원으로 가버린 해석입니다. 존재는 영원한 것 입니다. 최후 심판으로 불못에 들어가게 된들, 영원히 없어지지않는것이 바로 존재 그 차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