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절
창세기 1장 2절
וְהָאָרֶץ הָיְתָה תֹהוּ וָבֹהוּ
֎ 베하아레츠 하예타 토후 바보후
되었다 와 하였다
혼돈(삭막하고 허무한 질서없음)
공허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며, 이해력 없는 미련한 자식들이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데에는 지혜로우나, 선을 행하는 데에는 무지하다."
23: "보라, 내가 땅을 보니 혼돈(토후)과 공허(보후)가 가득하고, 하늘에는 빛이 없었다."
24: "내가 산들을 보니 모두 진동하고, 작은 산들조차 흔들렸다."
25: "내가 보니 사람은 없고, 하늘의 새들은 모두 날아가 버렸다."
26: "보라, 내가 보니 좋은 땅이 황무지가 되었고, 모든 성읍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의 맹렬한 진노 앞에서 무너졌다."
וְחֹשֶׁךְ עַל־פְּנֵי תְהֹום
֎ 베호셰크 알 페네 테홈